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성료

2018-09-10     남형진 기자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라북도자전거연맹, 전라북도, 진안군이 주최·주관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진안홍삼 생활체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10일 전북자전거연맹은 “지역 MTB 문화 확산과 외부 지역의 선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9일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1,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MTB X.C개인전 15개부와 시·도 단체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중급시니어 베테랑 통합 부분에서는 황선문(전북)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중급 마스터부 임종우(대구), 중급 그랜드마스터부 김희성(광주), 중급 여자부 류현분(경기도)씨가 각각 1위에 올랐다.

또한 초급 시니어부에서는 정보성(경남)씨가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초급 베테랑부 이동열(충남), 초급 베테랑 2부 소규석(광주), 초급 마스터부 이봉진(경남), 초급 마스터2부 최유상(경기도), 초급 그랜드마스터 한천희(경남), 초급 그랜드마스터 2부 서만석(서울)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전북자전거연맹 최병선 회장은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최초로 MTB 코스를 개발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전국대회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자전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전거가 국민의 여가선용 스포츠로 인식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