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각 정당·후보 초반 기선 잡기 총력

2018-05-31     특별취재단
 6.13지방선거 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31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 등은 출정식과 기자회견을 잇따라 갖고 초반 기선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전북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시·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80명의 후보도 유세차량 등을 동원해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국 단위 선거인 이번 선거에서 전북은 지사와 교육감 각각 1명, 기초단체장 14명, 광역의원 39명(비례대표 4명 포함), 시·군의원 197명(비례대표 25명) 등 총 252명이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6.13지방선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날 오전 10시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방선거 합동 기자회견과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김윤덕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이번 선거에서 지사 및 14개 기초단체장 전원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낮고 겸허한 자세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하진 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수 전주시장·유진섭 정읍시장·권익현 부안군수·장영수 장수군수 후보 등 10여명의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과 이해찬 수석 공동위원장 등 중앙당 선대위는 선거초반 기선을 잡기위해 1일 전북에 총 출동해 군산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시장으로 강임준 군산시장 후와 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송하진 지사 및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잇따라 실시한다.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자유한국당 신재봉, 민주평화당 임정엽,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 등도 이날 전주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이날 거리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표밭갈이에 돌입하는 등 선거운동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전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이재경·서거석·김승환·황호진·이미영 후보 등도 선거운동원과 유세차량을 동원해 세몰이에 나섰다.

특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