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수시 평균 3.4대 1 지난해보다 상승
전주비전대 수시 평균 3.4대 1 지난해보다 상승
  • 한성천 기자
  • 승인 2013.10.02 15: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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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체 1,259명 정원의 78%인 986명을 뽑는 1차 수시모집 결과 정원내 3,326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3대 1의 경쟁률보다 393명이 늘어난 것으로 전문대졸업 이상자 등을 뽑는 정원외 지원 인원도 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학과로 14명 모집에 370명이 지원해 2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간호과 13.6(44명 모집에 600명 지원), 치위생과 10.7(25명 모집에 267명 지원), 응급구조과 9.8(12명 모집에 118명 지원), 유아교육과가 7.5(32명 모집에 239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외 지역 지원자 수는 전년 494명에 비해 61명이 증가한 555명이 충남(133명), 경기(107명), 전남(95명), 서울(67명) 등지에서 전주비전대학교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관리처 김극명 처장은 “학령인구의 감소 속에서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진 이유는 2013년 교육부의 취업통계 발표 결과 80.1%의 취업률로 전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한 대학의 성과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대학의 총장과 학과교수들의 열정이 재학생들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구전되어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수시모집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면접전형은 오는 5일(토)에 이루어지며 합격자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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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7:38:07
비전대학교
올해 전국 전문대 취업률 전체 7위 달성
전북 지역 1위 달성
대기업 입사를 위한 대기업반 운영
비전대학교 간호과 최신식 실습 장비는 물론
수도권 유수 병원 실습 시스템 갖추어져 있습니다.
비전대학교 원격 평생교육원www.visioncyber.co.kr
2014-03-16 20:02:49
전주비전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로 선정되어 올해 80.1%의 취업률로 전국 7위의 쾌거를 거두었다. 비전대학교에서는 대기업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대기업반, 토익반, 해외연수 등 학생을 위해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두산, 삼성 등 현장실습은 물론 보건계열로는 연세의료원, 분당차병원, 전북대병원 등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비전원격평생교육원 http://www.visioncyb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