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쓸쓸히 보내는 추석이 아닌 이웃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
지역주민의 소속감 및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1·3세대가 함께 송편 빚기를 함으로써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아이들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김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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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쓸쓸히 보내는 추석이 아닌 이웃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
지역주민의 소속감 및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1·3세대가 함께 송편 빚기를 함으로써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아이들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김상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