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에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 4개마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날 낮 12시부터 13시까지 임업기능인훈련원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정규순 훈련원장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와 사랑의 헌혈행사등 지속적으로 나눔의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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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에 진안군 부귀면 신정리 4개마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날 낮 12시부터 13시까지 임업기능인훈련원 구내식당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정규순 훈련원장은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와 사랑의 헌혈행사등 지속적으로 나눔의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