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복귀전 프리시즌 첫 골
구자철 복귀전 프리시즌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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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7.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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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4)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다음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복귀한 구자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바트 라가츠 훈련캠프에서 가진 오스트리아 제1리그 SCR 알타흐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복귀 후 첫 골을 신고했다.

구자철은 전반 7분 기선을 잡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2011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 구자철은 2012년 2월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 임대 후 구자철은 2012-2013시즌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잔류에 힘을 보탰다.

팀에 복귀해 주전경쟁을 펼쳐야할 구자철에게 이번 골은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자신감을 찾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39분 알타흐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이비차 올리치, 펠리페의 연속골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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