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홍성춘 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로 올 10월과 내년에 공급예정인 1,820세대의 혁신도시 임대주택 계약자가 전세자금으로 5천만원 보증이용을 가정할 경우, 보증수수료가 60% 할인 돼 매년 15만원씩 총 2억7천만원정도의 실질적인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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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홍성춘 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로 올 10월과 내년에 공급예정인 1,820세대의 혁신도시 임대주택 계약자가 전세자금으로 5천만원 보증이용을 가정할 경우, 보증수수료가 60% 할인 돼 매년 15만원씩 총 2억7천만원정도의 실질적인 혜택이 도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