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본 육상연합회 교류협약
전북-일본 육상연합회 교류협약
  • 소인섭 기자
  • 승인 2013.07.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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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육상인들이 친선을 도모했다. 전북육상연합회 제공.

 전라북도육상연합회(회장 박병익)와 일본 가나자와시육상연합회(단장 고자카 에이신 회장)가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9일 오후6시 전주모음식점에서 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약속하고 우선 오는 10월 5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부부·가족마라톤대회와 순례울트라마라톤(50㎞)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또 2015년 신설되는 일본 4대마라톤대회중 하나인 가나자와국제마라톤대회에 도내 마라톤동호인이 대거 참가 하기로 했다.

 전주를 방문한 가나자와시 육상연합회 전북방문단은 고자카회장과 이시카와현 관광진흥과 및 가나자와시 국제교류과 직원이 대거 함께했는데, 생활체육 및 마라톤대회를 통해 양 지역간의 문화교류와 체육활성화를 계기로 지역경제유발 효과를 거두기 위한 활동이다.

 박병익 회장은 이번교류가 맛과 멋, 예향의 전통문화도시인 전주를 일본생활체육 마라톤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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