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순창=우기홍기자
  • 승인 2013.07.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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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직원들이 쌍치면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가 1일 쌍치면 운남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순창지사 3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비가 내림에도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순창지사는 평소 의료 및 요양원 봉사활동과 브라이트 등 매월 1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순창=우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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