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가 1일 쌍치면 운남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순창지사 3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비가 내림에도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순창지사는 평소 의료 및 요양원 봉사활동과 브라이트 등 매월 1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순창=우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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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가 1일 쌍치면 운남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순창지사 30여명의 직원들은 이날 비가 내림에도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한편, 순창지사는 평소 의료 및 요양원 봉사활동과 브라이트 등 매월 1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순창=우기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