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속에 절찬리 연재한 소설‘가루지기’가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품으로 ‘평설 금병매’를 7월1일부터 웹사이트(www.domin.co.kr)에 다시 서비스합니다.
작가는 남원출신 소설가 최정주씨, 그림은 전량기 화백의 작품입니다.
소소생(笑笑生)의 작품으로 알려진 ‘금병매’는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을 그린 작품입니다.
최정주 작가의 펜끝에서 새롭게 풀어져 재미와 감흥을 불러 일으키는 ‘다시 보는 소설 금병매’에 독자들의 많은 애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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