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9년 전, "한번 여신은 영원한 여신"
김태희 9년 전, "한번 여신은 영원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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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6.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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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풋풋한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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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현대준 인턴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김태희의 9년 전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4년 한부모 가족 돕기 'F 콘서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태희와 신화 김동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에는 동방신기, 김범수 등 다른 가수들도 9년전 풋풋한 모습이다.

특히, 어깨가 드러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김태희의 9년 전에도 변함없는 미모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여신은 9년 전에도 여신", "이쁘긴 진짜 이쁘다", "저렇게 생기면 어떤 느낌일까", "그 와중에 김범수는 어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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