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지옥훈련"선두 게섯거라"
전북현대 지옥훈련"선두 게섯거라"
  • 소인섭기자
  • 승인 2013.06.10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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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부산전에서 날아오른 전북 권경원선수.

전북현대가 달콤한 휴식을 끝내고 지옥훈련에 돌입했다. 조직력을 강화해 선두 추격에 나서기 위해서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지난 1일 부산과의 경기를 끝으로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조직력 강화 훈련에 들어갔다. 선수단은 완주 클럽하우스에서 자체 합숙 훈련을 진행하며 새벽과 오전, 오후 훈련 등 하루 세 차례씩 체력 및 공·수 안정을 위한 조직력 강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6승 3무 4패 승점 21점으로 K리그 클래식 5위를 기록 중인 전북은 이번 훈련기간 동안 체력은 물론 비디오 분석을 통해 문제점으로 대두한 조직력향상에 적극 나서 선두추격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이동국과 이승기·정인환과 부상으로 재활중인 정혁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기간 중 선수단은 이철근 단장의 ‘프로선수의 팬 스킨십 마케팅 활동’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팬에게 먼저 다가서는 프로선수의 자세를 배우고 ‘야신’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을 강사로 초빙해 ‘일구이무(一球二無) 다음이란 없다’란 주제로 프로의식과 헌신, 노력에 관한 강의를 통해 정신력 강화에도 나선다.

소인섭기자 iss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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