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팀 톨롱컵 첫 승
U-20 축구팀 톨롱컵 첫 승
  • 관리자
  • 승인 2013.06.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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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실전에 나선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툴롱컵 3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시각) 프랑스 아비뇽의 파르크 데 스포츠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13 툴롱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달 말 터키에서 열리는 201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실전 점검에 나선 '이광종호'는 앞선 콜롬비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패배와 무승부를 기록한 뒤 3경기만에 첫 승을 따내며 A조 3위가 됐다.

지난 2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킨 이광종 감독의 승부수는 전반 34분 조석재(건국대)의 선제골이 터지며 이번 대회 첫 골로 연결됐다.

선제골의 기쁨도 잠시였다. 3분만에 동점골을 내주고 치열한 공방전이 후반 중반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37분 상대 선수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은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강윤구(비셀 고베)가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은 오는 6일 미국과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조 2위로 4강 진출도 바라볼 수 있지만 조별리그만 치르고 귀국해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마지막 담금질 후 최종엔트리 21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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