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자 1면 ‘학교급식 식품안전 사각지대’란 제목의 기사에서 ‘전주중앙여고 학생 집단식중독으로 치료’ 부분은 학교측에서 “식약처로부터 장염 증세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려왔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4월 5일자 1면 ‘학교급식 식품안전 사각지대’란 제목의 기사에서 ‘전주중앙여고 학생 집단식중독으로 치료’ 부분은 학교측에서 “식약처로부터 장염 증세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려왔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