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생활체육회 특공무술연합회 가입
전북도생활체육회 특공무술연합회 가입
  • 소인섭기자
  • 승인 2013.03.21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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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생활체육회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특공무술연합회 가입건을 승인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 제공

특공무술연합회가 전라북도생활체육회 회원단체(준회원)로 새로 가입했다.

도생활체육회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가입안을 가결하고 사무처 직제개편 안을 승인했다. 사무처 인사이동으로 강동옥 총무과장이 사업과장으로, 홍봉성 사업과장이 총무과장으로 이동했고 신설된 경영기획팀 팀장엔 김영구 씨가 임명됐다.

이번 이사회 개최는 종전 임원의 수를 50명 이하에서 70명 이하로 기본 규정을 변경 승인했는데 이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정관 중 임원의 수 변경에 의한 것이다.

박승한 회장은 “직제 및 제규정 변경 승인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업무특성과 인력배치를 통해 사무처 운영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인섭기자 iss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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