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고창군수, 설맞이 민생현장 챙겨
이강수 고창군수, 설맞이 민생현장 챙겨
  • 남궁경종기자
  • 승인 2013.02.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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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수 고창군수는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가 위로하고 정을 나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소외계층 가정과 경로당, 귀농세대 등 민생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운 소외계층을 우선 살피고 위로함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고창=남궁경종기자 nggj@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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