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에이전트, 다저스에 단기계약 역제안
류현진 에이전트, 다저스에 단기계약 역제안
  • /노컷뉴스
  • 승인 2012.12.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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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5)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단기 계약을 역제안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신문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6일(한국 시간) “보라스와 네드 콜레티 다저스 단장이 계속 협상 중”이라며 다저스의 다년 계약을 거절한 보라스가 대신 단기 계약을 제안했다고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구체적인 액수와 계약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라스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 제안의 대안으로 단기 계약을 제시했다“며 ”이 제안이 난항에 빠진 협상을 풀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라스는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다저스의 3선발로 뛸 수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저스는 2573만7737달러33센트(약280억원)라는 입찰액을 써내며 류현진과 30일간 단독 협상권을 따냈다. 다저스는 과거 2000만 달러 이상 투자된 포스팅 진출 선수들은 5년 이상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류현진과 다저스의 입단 계약협상 마감 시한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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