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2라운드 MVP 임영희
여자농구 2라운드 MVP 임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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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1.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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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임영희(32)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임영희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2일 발표한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투표수 93표 가운데 65표를 획득해 팀 동료인 박혜진(25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임영희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6.6점, 6.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올리며 우리은행 돌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우리은행은 2라운드 전승을 포함해 최근 7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전적 9승2패로 단독 1위에 올라있다. 우리은행 소속 선수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2라운드 투표 결과는 우리은행이 불러 일으키고 있는 돌풍이 반영된 결과다.

1999년 여름리그를 시작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임영희가 라운드 MVP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TC, 감독관의 투표로 선정되는 2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부천 하나외환의 박하나에게 돌아갔다. 박하나는 전체 35표 중 15표를 얻어 신한은행의 김규희(9표)를 제쳤다.

박하나는 2라운드 5경기를 치르는동안 경기당 10.8점, 3.2리바운드, 1.2스틸을 기록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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