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1순위로 하나외환행
강이슬 1순위로 하나외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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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10.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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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고 강이슬(18 · 180cm)이 W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 유니폼을 입었다.

하나외환은 30일 열린 2013년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뒤 강이슬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5위 하나외환은 6위 우리은행과 추첨을 거쳐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가드 겸 포워드 강이슬은 올해 WKBL총재배를 비롯해 연맹회장기, 48쌍용기 등 3개 대회에 출전해 16경기에서 평균 10.7점을 넣었다.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와 패스, 수비에 모두 능해 외곽과 골밑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 삼천포여고는 강이슬을 앞세워 올해 3관왕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순위로 청주여고 포워드 최은실(183cm)를 뽑았다. 3순위 삼성생명은 기전여고 유승희(178cm)를 지명해 가드를 보강했고, 4순위 KDB생명은 수원여고 포워드 구슬(183cm)을 지명했다.

신한은행은 5순위로 숙명여고 센터 양인영(184cm)을 데려왔다. 양인영은 지난해 삼성생명에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양지영의 동생으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이자 삼성생명의 전신 동방생명에서 선수생활을 한 문경자(47)씨의 딸이다. KB스타즈는 마지막 순위로 삼천포여고 센터 김한비(180cm)를 뽑았다.

한편 이날 드래프트에는 총 18명이 지원해 12명이 프로팀 지명을 받았다. 프로의 지명을 받은 12명은 3라운드부터 바로 실전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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