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LG에 63-66 패...3연패 빠져
KCC, LG에 63-66 패...3연패 빠져
  • 한성천기자
  • 승인 2012.10.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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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KCC가 3연패에 빠지며 동부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했다.

KCC는 지난 2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3-6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지게 됐다.

이날 경기는 양팀이 연패 탈출을 위한 경기를 펼치면서 팽팽하게 이어졌다. 경기 초반 KCC는 신인 박경상의 돌파와 김태홍이 높이를 이용한 공격을 선보이며 LG와 호각세를 보였다.

여기에 전반 막판 브라운의 연속 6득점, 노승준의 버저비터 3점슛을 묶어 KCC는 전반을 37-30으로 마쳤다.

하지만 LG는 후반이 시작되자 백인선과 박래훈이 3점슛을 터트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벤슨도 골밑에서 어시스트 능력을 뽐내며 공격을 도왔다. LG는 3쿼터 막판 침묵하던 김영환이 52-51로 역전시키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다.

KCC는 LG의 강한 수비에 당황한 듯 야투가 매끄럽지 못했고, 브라운이 골밑에서 벤슨에게 막히며 침묵,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승부는 경기종료 30여초를 앞두고 결정됐다. LG 벤슨은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격차는 4점까지 벌어졌다. KCC는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또 한번 실책을 저질렀고, 경기는 3점차로 마무리됐다.

한성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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