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에서 가족들은 “전날 경운기를 몰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주변 상황을 볼 때 박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봇대에 부딪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상기기자 s4071@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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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서 가족들은 “전날 경운기를 몰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주변 상황을 볼 때 박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봇대에 부딪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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