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께 장수군 장수읍 덕산계곡에서 정모(9)양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정양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계곡을 찾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정양이 손을 씻기 위해 물 쪽으로 엎드리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동진기자 donjiji@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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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께 장수군 장수읍 덕산계곡에서 정모(9)양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정양은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계곡을 찾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정양이 손을 씻기 위해 물 쪽으로 엎드리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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