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애향운동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불우이웃 150세대에 쌀 20㎏ 150포대를 전달했다.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지난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불우이웃 150세대에 쌀 20㎏ 150포대(6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번 이웃돕기 대상자는 각 읍면 지회장이 추천하여 고창읍 20명과 13개 면에서 각 10명씩 총 150명이 선정되어 쌀을 전달했다. 한편, 애향운동본부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제4회 애향대상 수상 후보자를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적격자 1명을 선정, 11월에 애향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고창=남궁경종기자 nggj@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궁경종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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