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와 인교진이 한 달 반째 열애중이다.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함께 출연했던 서우와 인교진은 동료 배우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양측 모두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사생활 부분이라 모르고 있었다. 호감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만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고 한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노컷뉴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