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 KBS제작팀은 쑤첸시(宿遷市) 쑤청구(宿城區) 양베이진(洋北鎭)을 찾아 현지 대학생 촌관(村官)의 일상업무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사진은 제작팀이 대학생 촌관이 창업단지 내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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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 KBS제작팀은 쑤첸시(宿遷市) 쑤청구(宿城區) 양베이진(洋北鎭)을 찾아 현지 대학생 촌관(村官)의 일상업무 특집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사진은 제작팀이 대학생 촌관이 창업단지 내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