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Clean 완주경찰을 위한 토크 장에서는 여론 선도자로서 현장 직원들을 대변하고 청렴문화 조성과 자정의지를 전파해 내부 의사소통을 활성화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강황수 서장은“여론선도자 여러분이 반부패 청렴 관련하여 중요 안건 토의 등에 참석하여 현장직원들을 대변하여 내용을 전파함으로써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패비리 문화를 척결하는 청렴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정재근기자 jgjeong3@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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