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과 학생들은 지난 26일 열린 대회에서 2학년 은제민 학생이 바디관리부문(등 매뉴얼테크닉) 대상을 최지현 학생이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다빈·이제성·최미진 학생이 테라피스트 대상과 금·은상을 싹쓸이했으며, 얼굴관리 부문에서 김보배 학생이 금상을 김민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피부미용학과 이일청 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 국내외 우수 뷰티산업체에 취업을 확대하고 전국 최고의 테크닉을 지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기자 ckj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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