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빈자리 고교센터 이종현이 채운다
김주성 빈자리 고교센터 이종현이 채운다
  • 관리자
  • 승인 2012.05.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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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의 간판 얼굴이었던 김주성(원주 동부)의 빈 자리를 경복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유망주 센터 이종현이 채운다.

국가대표팀 이상범 감독은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12명의 선수를 29일 발표했다.

10년동안 국가대표 자리를 굳게 지켜왔던 김주성(동부)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고교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는 이종현이 그 자리를 메우게 됐다. 고교 선수가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지난 2006년 최진수(오리온스) 이후 처음이다.

김주성을 비롯해 대학 유망주인 김민구(경희대)와 김준일(연세대) 역시 올림픽 최종 예선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다음 달 19일 전지훈련을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해 올림픽 최종 예선 개최지인 베네수엘라로 이동한다.

▲2012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감독 - 이상범(KGC인삼공사)◇코치 - 우지원◇가드 - 양동근(모비스), 김태술(KGC인삼공사), 박찬희(상무), 김선형(SK)◇포워드 - 윤호영(상무), 최진수 김동욱(이상 오리온스), 이승준(동부), 양희종(KGC인삼공사)◇센터 - 오세근(KGC인삼공사), 김종규(경희대3), 이종현(경복고3)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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