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시내버스 노선 변경된다
완주 시내버스 노선 변경된다
  • 정재근기자
  • 승인 2012.05.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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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청사 입주에 따라 완주 관내 시내버스 노선이 대폭 변경된다.

9일 완주군 건설교통과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완주군 신청사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일부 경유지 변경과 신규 노선 증설 등의 노선 변경요인,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협의 마쳤다.

총 노선은 5개 노선에 17대의 시내버스가 총 91회 운행된다. 평균 운행 시차는 25분 간격이다. 완주군 신청사 경유 노선은 5개 노선이다.

새로 변경된 노선의 실제 운행은 신청사 입주 2∼3일 전부터 적용할 계획으로써 오는 22일부터 부서별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20일께부터 변경된 노선 운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유지 변경의 경우 기존 △코아루∼봉동∼전주(543번) 노선이 코아루∼봉동∼신청사∼전주로 △양야리∼봉동∼전주(513번)→양야리∼봉동∼신청사∼전주로써 신청사를 경유하게 된다.

또 기존 지암∼봉동∼전주 노선(522번)은 봉동주공∼봉동∼지암∼신청사∼전주로 변경 운행된다.

신규로 종점 노선(305번)은 신청사∼봉동∼삼례∼전주이다.

경유지 변경 중 전주∼봉동∼고산(300번)노선은 전주∼신청사∼봉동∼고산으로 9대의 시내버스가 총 17회 운행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계획을 변경했다”면서 “변경된 운행계획은 신청사 입주 2∼3일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완주=정재근기자 jgjeong3@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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