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은 완주경찰서는 민원실 전 직원이 조금 더 친절하게, 조금 더 신속하게라는 캐치프레즈를 내걸고 고객만족을 위해 한발 더 나아가 주민에게 감동과 섬김의 자세로 봉사해 왔다.
강황수 서장은″최일선에서 만나는 고객 한사람의 마음도 놓치지 않도록, 새로운 감동치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완주=정재근기자 jgjeong3@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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