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막말 발언에도 '붕어빵' 예능 1위
김구라 막말 발언에도 '붕어빵' 예능 1위
  • /노컷뉴스
  • 승인 2012.04.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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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의 막말 논란 이후 그가 출연 중인 '스타 주니어쇼-붕어빵'(이하 '붕어빵')과 '세바퀴' 방송 분량이 대폭 축소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은 김구라와 아들 동현 군이 함께 출연했다. 김구라는 MC 이경규, 김국진과 함께 오프닝 멘트 이후 얼굴보다 목소리가 등장하는 등 출연 분량이 잘려나갔다.

동현 군 또한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서 아이들과 노래를 하는 장면을 제외하고는 화면에 잡히지 않았다.

김구라의 편집에도 이날 '붕어빵'의 시청률은 대폭 상승해 토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붕어빵'의 시청률은 14.5%를 기록했다. 이전 방송분보다 4.4%포인트 상승했다.

MC로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도 김구라의 분량이 대폭 축소됐다. 박미선, 이휘재와 함께 공동 MC를 맡고 있는 김구라의 단독 컷은 잡히지 않았다.

'세바퀴'는 당분간 박미선과 이휘재 2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구라는 최근 10년 전 인터넷 방송에서 한 위안부를 윤락녀에 빗대 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반성과 자숙의 의미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접고 활동을 중단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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