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상범 감독, 국가대표 감독 맡는다
KGC 이상범 감독, 국가대표 감독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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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4.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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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를 정상으로 이끈 이상범 감독(43)이 국가대표 사령탑을 맡는다.

국가대표 운영협의회(이하 국대협)는 오는 7월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상범 감독은 최근 막을 내린 2011-2012시즌 인삼공사의 정규경기 준우승을 비롯해 팀 창단 이후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 다양한 전술 운영 및 소통을 중시하는 선수단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 남자 농구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이 감독은 이르면 다음주 중 대표팀 후보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오는 7월 2~8일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 출전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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