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해외유학파 창업단지 43개로 증가
장쑤 해외유학파 창업단지 43개로 증가
  • .
  • 승인 2012.03.29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쑤성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청의 소식에 따르면, 장쑤는 해외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인재들을 위한 성급 이상 창업단지 43개를 건설하였는데 그중 국가급 창업단지는 7개이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43개 창업단지는 이미 245만 평방미터의 공장대지를 건설하였으며 2,1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공업 및 무역업 연간 수입은 225억 위안에 이른다. 허가를 받은 특허권만 2,300여 건이고 46명의 국가 "천인프로젝트(千人計劃)" 지원인재 및 200여 명의 성급 "쌍창프로젝트(雙創計劃)" 인재들이 일하고 있으며, 단지에 취직한 대학교 졸업생들은 무려 2만 여 명에 달한다. 현재 쑤첸시를 제외한 12개 성급 직할시는 이미 성급 이상의 유학인재 창업단지를 건설하였다. 그 중 대부분은 장쑤 남부와 중부의 8개 도시에 분포되어 있고, 유학인재 연강(沿江)창업지대가 초보적인 형식을 갖추고 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