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 목사의 하늘양식
이석 목사의 하늘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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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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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4일 만에 유명서점의 종교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이석 목사의 하늘양식>의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됐다.

<이석목사의 하늘양식 1-하나님과 1분 만찬>은 출간 4일 만에 유명서점 종교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 인문과학부문 베스트셀러, 일간지추천도서로 선정되면서 기독교 ‘화제의 책’이 됐고 이후 3개월 연속 종교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었다. 출간 3주 만에 2쇄, 두 달 만에 3쇄가 나왔다. <하늘양식 1>은 CBS TV의 인기 영상칼럼인 ‘이석목사의 하늘양식’을 본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출간됐다. 두 번째 책 <이석목사의 하늘양식 2>도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이 출간의 배경이 됐다.

이석 목사는 <하늘양식>에서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성경의 깊이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고 명확하게 그 핵심을 풀어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뿐만이 아니라 설교방송에서도 이석 목사의 이러한 특장은 잘 드러나고 있다. CBS TV에 이석 목사의 설교가 방영 된지 3개월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2011년 상반기(1~7월)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석 목사는 방송과 글을 통해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들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석목사의 하늘양식 2>는 독자들이 읽기 쉽게 글씨 크기와 책의 사이즈가 첫 번째 책 보다 커졌고, 글의 편수도 12편을 더 실어 37편으로 늘어났다. 또 영상칼럼으로 방송되었던 글들이 책으로 엮어지면서 방송시간 관계상 다 싣지 못했던 글들이 좀 더 길게 수정, 보완됐다.

<이석목사의 하늘양식2>는 “변해야 불행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말해주는 거울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천국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 것은 합법입니다”, “소유를 포기하는 헌신의 의미”... 등 삶의 문제와 직결되는 글들로 구성됐다.

책을 출간한 도서출만 LS는 이 책이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에게도 추천해 줄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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