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유경, '재력가 집안 종결자'
에이핑크 홍유경, '재력가 집안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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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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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이 1천억 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재력가의 딸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유경, 연예계 재력가 집안 종결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트렌드E '에이핑크 뉴스 시즌1'에서 홍유경이 공개했던 자신의 집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홍유경의 집은 호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후 에이핑크 소속사는 홍유경의 아버지가 매출액이 1400여억 원에 달하는 중견 철강업체인 DSR제강의 홍하종 대표라고 밝혔다.

DSR제강은 선박과 자동차 등 각종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현재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4곳에 현지 영업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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