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과감한 시스루룩 의상으로 성숙미를 뽐냈다.
김유정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른 유정”이라며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화이트 드레스로 멋을 냈다.
특히 14살인 김유정은 시스루룩으로 나이답지 않은 성숙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유정은 40%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 아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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