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문 언론인상 선정
전북대 동문 언론인상 선정
  • 한성천기자
  • 승인 2011.1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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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선규, 유기하, 유동성
전북대학교 동문 언론인상 수상자로 강선규 KBS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과 유기하 전주MBC 정책심의실장, 유동성 전라일보 수석 논설위원(가나다 순)이 각각 선정됐다.

전북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전북대언론인회(회장 최동성 전북일보 기획사업국장 겸 논설위원)는 28일 오전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발표했다.

이들은 30여 년 동안 언론에 몸담으며 정론직필을 실천하고, 전북대 동문 언론인으로서 ‘자유’와 ‘정의’, ‘창조’라는 모교의 정신을 가슴에 새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내년 1월 10일 오후 7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리는 ‘전북대 동문언론인 신년 하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성천기자 hsc924@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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