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최고시청률 50% 넘긴 프로그램은?
2011, 최고시청률 50% 넘긴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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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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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웃어라 동해야’는 지난 4월 4일 방송분에서 분당최고시청률 50.5%를 기록(전국기준, 지난 1월부터 12월 18일까지 조사결과),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웃어라 동해야’는 평균시청률 역시 36.4%를 차지,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컵 축구중계(37.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분에서는 ‘웃어라 동해야’의 뒤를 이어 30.2%를 기록한 SBS ‘시크릿가든’이 2위를, KBS 2TV ‘오작교 형제들’은 25.0%로 3위를 차지했다. 그 외 KBS 2TV ‘사랑을 믿어요’(23.6%)와 KBS 1TV ‘우리집여자들’(20.3%), KBS 1TV ‘당신뿐이야’(19.5), KBS 2TV ‘공주의 남자’(19.3%), MBC ‘욕망의 불꽃’(19.1%), SBS ‘뿌리깊은 나무’(19.0%), SBS ‘싸인'(18.7%) 순으로 나타났다.

예능분야에서는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속해있는 KBS 2TV ‘해피선데이’가 19.7%로 1위를 차지했다. ‘개그콘서트’는 18.1%로 2위에 올랐고,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이 10.8%로 뒤를 이었다. MBC ‘무한도전’과 ‘세바퀴’는 각각 16.7%, 15.7%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올 한해에는 드라마와 예능 분야를 통틀어 KBS가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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