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빠담빠담','정우성 앓이'시작될까?
드라마 '빠담빠담','정우성 앓이'시작될까?
  • /노컷뉴스
  • 승인 2011.12.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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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로 돌아온 배우 정우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빠담빠담>에서 주연배우를 맡은 정우성은 16년 동안 복역 중인 모범수로, 살인죄로 12년의 형을 마치고 출소한 후, 친구의 음모로 인해 다시 수감되는 기구한 운명의 인물이다. 살인죄 역시 친구의 죄를 뒤집어 쓴 것으로 억울한 복역생활을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배우 김범은 11kg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5일 첫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정우성만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명품드라마가 될 듯", "양강칠(정우성 분), 앞으로 당분간 그에게서 헤어날 수 없을 것 같다.", "노희경 작가의 감성을 정우성이 잘 살려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정우성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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