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전사 백설공주 변신
크리스틴 스튜어트, 여전사 백설공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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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2.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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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시리즈의 라이징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인한 백설공주로 분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수입 배급 UPI코리아)이 2012년 5월 31일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그림형제의 고전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 백설공주(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여왕이 고용한 사냥꾼이 공주를 죽이는 대신 그녀에게 전투 기술을 가르치고 이를 알아 챈 여왕과 목숨을 건 전투를 일으키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10년 개봉해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전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예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토르: 천둥의 신’의 크리스 햄스워스 등 할리우드 핫스타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포스터는 드레스가 아닌 갑옷을 입은 채 칼과 방패를 들고 있는 백설공주의 파격적인 모습으로 영화팬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두 남자의 보호를 받아온 스튜어트가 이번에는 다이내믹하고 강한 모습의 여전사 '스노우 화이트'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또 계모 왕비 역할의 샤를리즈 테론은 뛰어난 미모를 겸비했지만 사악하고 잔인한 ‘이블 퀸’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백설공주를 여전사로 키워내는 헌츠맨은 크리스 햄스워스가 맡아 ‘토르: 천둥의 신’에 이어 다시 한번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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