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청춘합창단, 크리스마스 하모니
김태원-청춘합창단, 크리스마스 하모니
  • /노컷뉴스
  • 승인 2011.12.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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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지휘를 맡아 감동을 선사했던 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팀이 인천시립교항악단과 한 무대서 공연을 펼친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28회 정기연주회 ‘청춘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합창페스티벌’-'한국적 메시아'가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준비되는 이번 연주회는 특별하다. 청춘합창단과 멘토 역할을 담당했던 합창음악계의 거장 윤학원 예술감독이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2부에 청춘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TV에서 보여준 감동을 선사한다.

1960년 이전 출생자 40여명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 단원들은 ‘KBS 전 국민 합창 대축제-더 하모니’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2곡, 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사랑이란 이름에 더하여’와 청춘의 반짝임을 엮은 ‘아이돌 메들리’를 들려준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은 두 합창단이 함께 모여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와 ‘할렐루야’로 풍성한 화음만큼 따뜻하게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천시립합창단의 1부 공연에서는 인류 구속의 역사적인 대서사시 헨델의 '메시아'를 젊은 합창작곡가 조성은이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적 메시아'를 선보인다.

한국적인 선율과 리듬이 인상적인 이 곡은 교회 선법과 현대 화성, 불협화음, 재즈에서 사용되는 리듬 등을 사용하여 현대적인 감각을 부각시켰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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