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미국 대학들의 생존전략-2
(4) 미국 대학들의 생존전략-2
  • 한성천기자
  • 승인 2011.11.25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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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지역에는 ‘지역대학’을 지역의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고 있는 곳이 있다. 캘리포니아 요로카운티가 그곳. 요로카운티는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주립대학교(이하 UC데이비스)가 있는 데이비스시를 비롯해 우드랜드시, 원터스시 등 3개 시(市)로 구성되어 있다. 요로카운티의 중심에는 UC데이비스가 자리하고 있다. 요로카운티는 전북과 마찬가지로 농업지역이다. 90% 정도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농업관련 종자개량 및 기술개발, 지역마케팅에 있어 UC데이비스 등 지역 내 대학들은 매우 중요한 싱크탱크이자 인재양성 인큐베이터다. 요로카운티가 지역문제를 지역대학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소개한다.

지역기업과 마케팅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

-요로카운티 방문 협회(Yolo Count Visitors Bureau)

-발표자: 알란 휴머슨(Mr.Alan Humason, 총 책임자)

데이비스시 요로카운티에서 홍보를 하는 가장 중요한 단체, 요로카운티 정보 전달 위해 2000년 오픈

요로카운티에서 가장 큰 도시, 6만5,000여명

자산은 UC 데이비스 대학

UC 대학은 연구부분으로 가장 명성있는 대학, 와인 라파벨리, 소노마벨리, 와인 재배, 숙석, 학문적 실용적 지식 얻어간다

데이비스는 세계적으로 자전거 많이 타는 도시로 유명. 데이비스는 홀로 페이머, 각각의 전당같은 자전거 명예의 전당 20년 전 포함

올해 4월 렌싸운스텀, 프랑스에서 유명한 자전거 타는 고암암, 데이비스시에서 1,500여명 참여해서 자선기금 모음 자전거 타, 100만불 모았다

북쪽으로 가면 요로카운티에서 우드랜드시. 두 가지가 유명, 하나는 농업용 기계 생산 공장지대로 유명, 가장 넓은 전시관이 있다. 하나는 역사적으로 미국 서부 역사 전통 가옥, 보존돼 있다.

윈터스 8000명 인구. 윈터스는 식당 12개, 전국적으로 명성 자자, 맛이 있고, 와인너리 와인과 함께 식사.

요로카운티 95% 농장지대, 토마토, 해바라기씨, 포도, 옥수수 작물 유명. 계속해서 농업에 대한 의존도 크고,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200개 룸. 캐시 크리노 카지노, 18홀 골프장 휴양장소를 갖고 있다

캐시 크릭(협곡) 강이 있고, 여름에 래프팅, 아웃도어, 조건이 구비, 스카이다이빙, 또, 빅터 파지오 워터라이프. 야생동물, 요로카운티, 보호구역, 연구하고 학문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 보호지역 들어갈 수 없지만, 운전하면서 구경할 수 있는 관광지로 활용하고 있다.

▲대학과 로컬 정부와 상호협력 관계

=요로카운티에 관광 올 수 있게 개발, 홍보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긴밀하게 파트너로 일하는 곳이 유시 데이비스, 학술 연구 명성이 있기에 자주 개최, 호텔 잡아주고, 식사 조언, 지역 경제 활성화

대규모 학술 대회 큰 그룹이 와서 호텔을 찾으면 가능한 호텔을 찾아 주고, 개별 예약하면 비싸서, 호텔을 결정(단체 할인요금 적용받을 수 있도록) 조율

에리ㅇㅞㅅ, 판매 담당 마케팅

=2년 됐고, 데이비스 대학에서 세일지 디렉터, 대학 방문자를 위해 간판 학문 홍보, 판매

팸투어, 관심자들을 아시아 마켓에 대해 요로카운티나 데이비스 관심자에 대해 초청해서 도시의 강점을 알려줘, 프로모션, 돌아가서 관광상품화,

10개 정도 아시안 마켓,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 2틀정도 카지노, 자연 경관, 데이비스(대표 도시) 구석구석을, 식당 보여줘 매력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진행

유씨 데이비스 학생 3만5000명, 스탭까지 4만명

캘리포니아에서 2번째 고용 창출

유씨 데이비스 캠퍼스 가장 넓다. 5,000에이커, 농업학교로 유명, 협곡이 학교를 관통, 자연적 요건 때문에 농업관련 대학으로 명성 높다.

유씨 데이비스 와인 연구로 유명, 역사적 배경, 유시 버클리에서 추가로 교양강좌 제공하는 학교에서 시작해, 고지대 홍수시 잠기지 않아, 지진대가 미형성. 과거부터 포도농사 집중

지리적 장점 세크라멘트 지역, 베이 지역의 중심, 자연적 경관 포도 농사 환경적 요소. 지리적 요소로 인해 발전 기회 많다.

<질의응답>

▲요로카운티 토마토 축제 등 지역 축제 있다. 방문객, 소득은?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여름에 토마토 축제 있다. 관광객 정확한 숫자, 수입은 모른다. 여러 축제가 있다. 겨울에는 9월정도, 지진 페스티벌, 1800년대 후반 피해, 극복법. 또, 봄에 어린이날 행사 참여 행사, 4월에는 아몬트 페어, 아몬드 농가에서 이틀정도 오픈 마켓, 음식 팔고, 아몬드 홍보 페스티벌.

우드랜드 역사적 농가가 많다. 스토우 스쿠 히스토리(역사를 통한 허수아비) 1800년대 역사적 유명 복장 입고 도시행진, 집 방문

대학에서 시작된 유명해진 픽크릭 데이. 매년 4월 소풍날. 1908년 대학 자리잡음을 기념하기 위해 , 도심 퍼레이드, 음식, 동물 다양한 행사

지역 특산물 소, 작물(토마토, 도심 퍼레이드하며 자기가 키운 농산물 작물 등을 농사 잘 되기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계속 커져 올해 10만명 외부에서 참여, 도시로 유입

소풍날 대학 시설 오픈, 농장, 기계 시설물, 10만명이 놀고먹을 호텔, 식당, 이용

농장, 대학 문 열어, 농사가 재미있어 보이지만, 방문객에게는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오픈, 식당 소개, 호텔, 10만명 지출

매년 5월에 홀 어스 페스티벌, 관련 시설물 오픈. 녹색과 관련한 친환경 적인것, 흙, 행위 예술, 오가닉 농산물, 지구에서 생산되는 모든 것. 유명세를 얻어 가고 있다.

각각 와인 관련 이벤트 규모 1년내 개별적으로

▲대학이 도시를 알리기 위한 비중이 큰 것 같다. 어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비지트 홀, 가장 홍보하는 곳, 비영리기관. 데이비스 시를 홍보하기 위해 전적으로 의존. 데이비스시 홍보, 업무 중 지역 언론매체와 밀집한 관계를 맺어, 이벤트부터 식당 오픈까지 자세한 것을을 홍보. 웹사이트 6주전 업데이트, 소셜 네트웍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홍보

요로카운티 샌추럴 밸리(협곡) 지역. 캘리포니아 기관 중 홍보관과 연계해 주 전체가 연계해서 상위 기관 가입해서 홍보전략 운영

노스캐롤라이 모발폰 웹,(아이폰만 가능) 호텔 레스토랑 기본 정보를 , 웹 개발, 내년부터 안드로이드 폰 웹 가능

(예)비즈니스 오픈하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도시를 홍보. 앞으로 노력

▲데이비스 대학이 데이비스 시와 협력 관계는. 지역과 대학과 협력의 이득은?

=직접적이다. 팸투어, 정보를 바로 업그레이그 하고 시와 도시와 함께 모아 흥미있는 정보로 학생과 방문객에게 팸투어, 송풍의 날, 대학의 이벤트였지만, 데이비스 전체 페이스벌로 컸다.

대학 유명세, 지역 경제 활성화, 공감대 형성

(남)10월에 하는 대학을 오픈, 사이클링 축제 대학을 통과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과 시, 정부와 협조하는 사례

▲대학과 시의 정책, 홍보 상호의존도나 기여도, 도시이미지 개선, 구체적 사례

=기업인 정보 공유에 한계, 대학에서 브랜드를 개발해 모델 제시해 주면

대학이 연구를 많이 해서 토마토 품종 개발해서 농가가 상품화해 성장했다.

(여)개발 유씨 데이비스

지역 홍보 책임자

‘도시홍보 위원회’ 12명. 대학 홍보학과 교수, 대학과 끊임없이 유대,

6명 호텔 관계자, 2명 은퇴한 교사 봉사자, 상공회의소 회장, 농장 오너 등

관찰자로 행정 부시장 미팅 한 달에 한번 참여해 의견 교류

‘우리가 필요한 것은 여기에 다 있다’ 대학이 개발한 슬로건이 지역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지방 정부와

(남)위원회에서 아이디어가 나오면 한 달에 한번, 도시 홍보, 홍보자 실행을 위해 호텔 주인, 로컬 관계자에게 홍보, 자율적성.

웹디자인, 디자인비 호텔주인과, 홍보자도 돈을 내고, 돈을 모아서 웹디자인 섭외, 지역민 효과있다. 계속해서 웹사이트 개선방침

▲비영리단체 총 예산 충당법,

=인원 3명, 20만불(2억4000만원), 호텔 세금 중 지방세 20만불(관광세), 인근 인턴시에서 대부분 호텔 지방세에서 대부분 월급, 방문객 늘면 지방세 증가, 인건비도 오른다. 한 만큼 오른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주립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데이비드 타케모로 위트즈(Mr.David Takemoto-weerts):자전거 정책 총 책임자

대학과 시가 자전거 정책에 대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주 오랜시간 데이비스는 학교 도시다.

데이비스는 자전거가 많다. 학생들이 돈이 없다 보니 차 보다는 자전거로 통학을 하고 있다. 다른 도시들도 마찬가지다.

데이비스는 다른 학교도시보다 더 많은 자전거를 갖고 있다.

하나. 데이비스는 평탄하다.

둘째. 날씨가 여름에는 덥긴하지만 습하지 않아, 춥지도 않고 비도 많지 않다. 결국 자전거 타기에 쾌적한 날씨.

셋째, 지역적으로 넓지가 않다. 동서 9km 남북 3~4km 다운 형성돼 있다.

넷째, 주변에 농장이 둘러싸여 있어, 이동하기에 자전거만큼 좋은 것이 없다.

캠퍼스가 모여 있고, 시내가 붙어있어 자전거가 용이하다.

1950~1960년 초, 유씨 데이비스 대학이 규모가 커지고, 대학에 사람들의 유입이 늘기 시작했다.

자전거와 자동차의 갈등이 많았다. 해결책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만들어 도로 옆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제작

최소한 데이비스가 미국 내에서는 자전거 전용 도로 제작 최초 도시

1965년 캠퍼스 문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게 길을 막았다. 그전에는 도서관, 강의실을 자동차 타고 다녔지만, 문 설치 후 자전거만 다니게 됐다.

자전거 전용도로, 게이트 에 이어 자전거 전용 길(테이블)을 제작, 캠퍼스까지 연결

1960년대 중반 대학 총장이 획기적인 아이디어 타 대학과 차별화. 자전거 주차장을 모든 건물 눈에 보이는 곳에 넓은 자전거 주차장 공간 만들어, 자전거 도시 이끄는 데 가장 큰 역할.

1960년 중반 자전거 정책 시와 캠퍼스 경찰이 구분, 시와 캠퍼스 경찰들 모두 자전거 타고 순찰 유도.

1970년 초반, 수업이 끝날 때 자전거 몇 천대 동시 나가, 사고 유발함에 따라 자전거를 위해 순환형(라운드) 교차로 도입, 데이비스 시에서도 시 전체 도로망에 제외 없이, 자전거 전용 도로, 자전거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길. 자전거 전용 도로 1967년 제작 시작, 자전거가 늘면서 학교에서 외부로 나가면, 육교와 터널을 이용해 자전거와 자동차 사고 막아

1992년 자전거 전용 신호등(라이트), 녹색 자전거 표시가 뜨면 자전거가 우선, 캠퍼스 안에서 시작, 지금도 시험 진행 중이다. 자전거 전용 신호등 설치 이전에 사고 다발, 설치 후 사고 줄어, 주정부 설치 허가 받았지만, 사고율 통계 제출하고, 오랜 시간 확인 과정 통과해야 자전거 전용 신호등을 설치할 수 있다.

사진 예)초록 자전거 신호있을 때 자동차 우회전, 좌회전 안된다

질의응답

▲최초의 자전거 정책을 건의했나

=데이비드 시 공공사업부 데이비드 해지스

ERG 그가 유럽을 갔다. 1950년도에 자전거 도로 보고, 캘러포니아로 돌아와 아이디어 냈다. 1966년 가장 큰 이슈로 등장 시 의원 선거 두 가지 자전거 전용 도로확충과 축소(자전거 이용자 불편), 확장 쪽이 이겼다.

시의 활동자체가 확장으로 분위기 이동

1960년대 EMIl mrik 1959-1969 총장 대학에서 자전거 도로, 자전거 확충에 큰 역할

▲자전거 정책 추진 중 어려웠던 점

=66년 시장 선거에 자전거 정책 시작되고 도로 늘리는 과정에서 자동차, 불만자 많았다. 운전자, 시민 여러 분야, 도로가 자주 바뀌니까. 66년 시장 선거에서 공약 자전거 도로 확장, 친화적인 도시 만들겠다. 정책적으로 승리했기에 시가 자전거 시로 나갈 수 있는 계기 마련.

▲자전거 친화 정책 마련 대학의 역할, 행정기관의 지원은

=학교에서 학생들 많이 와서 갈등 해소 차원 자전거 정책 진행, 시에서도 대학은 중요한 자산이라 자전거 정책이 비슷하게 시작

대학에서 자전거 위원회 30년 된. 아이디어 내고 발전시키는.

시에는 위원회가 10년전에 생겼다. 협력하는 관계였지만, 10년 전에 주정부 주는 교통 기금 있어서, 시가 위원회 만들고 기금을 받아 온 것으로 예상. 늦게 만들었다고 해서 시가 정책을 소홀히 했다는 것은 아니다. 긴밀하게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파트너 같은

▲데이비스 자전거 관련 사고 건수

=잘모른다. 캠퍼스 내 1년에 60-100건 부딪힘, 큰 사고는 없었다. 지난 25년 동안 자전거로 심각하게 사람이 다친 2건이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통계는 없다. 시 경찰에 가면 모르겠지만,

▲차별화된 정책

=하나는 오래전 시작됐다. 친화정책 시작하는 도시에 비해 50년대 중반부터 시작 노하우. 프로모션, 자전거를 많이 탈 수 밖에 하는 정책들을 세웠다.

둘째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6만5000여명 22% 자전거로 출퇴근, 자전거 정책을 유지하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는 만큼 %를 유지하는 것이 임무

▲다른 도시와 비교해 데이비스만 하는 특별한(실질적인) 정책 있나?

=학교가 많은 미국의 대학들이 자전거 정책 펼치고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등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건물이나 시설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게 상충되는 부분이 자전거가 고속버스, 관청기관 DOT거가 받아야 하는데. 시가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데이비스는 자전거 정책 받아들이는 데 보수적이고, 오랜 시간 걸려도 시험을 걸쳐 검증을 한다. 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법적 문제 자유로울 수 있다.

정책이 비슷한데, 자전거 전용도로, 세금 할인 등 데이비스 가장 먼저 했고, 학생들이 타야 하는 인구 많고, 지리적 요건 떨어지고, 오랜시간 정책 떨어져서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규칙에 맞게, 자전거 친화정책 펼치는 도시와는 다르다.

자전거 정책 연구 20년 넘게 해오면서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졌다. 이 도시가 평평, 기온 좋고, 학생 늘어나고,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 좋았다.

시가 잘한 것은 자연적으로 자전거 늘어난 시점에서 시 정책으로 받아드이고,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 냈다. 도로 확충, 자전거 길, 편의시설, 읽고 실행해 나간 것은 잘 한 것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한 협력개발 사례

=70년까지 버스가 없었다. 학교에서 처음에 영국 이층버스를 4대 구입해, 학생들이 먼 곳으로 갔다. 그래서 버스가 2층 버스 ..지금은 다른 버스 정책이 있지만, 2층 버스는 명물이 됐다.

데이비스에는 스쿨버스 없다.

시, 정부, 대학 협력사례, 캠퍼스 안에 힐튼 호텔 150개 방 회의실 갖춘 호텔 건축하려했는데, 다른 호텔에서 반대, 학교는 짖겠다. 상공회의소 호텔은 안된다.

호텔 완공할 때는 75개 방, 호텔 주인 양보, 짖고 다른 호텔에게 추후 시가 협력 역할

대학은 시의 중요한 자원, 4~5년 전에 이미 오픈. 모니터링 결과 데이비스 시내 부정적 영향 미치지 않은 것으로 결론, 지금 방을 150개로 확장 공사 중

▲자전거 정책 충고

=비법이 있는 게 아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을 시가 도와준 것이 비법이다.

상주가 많은 사람 자전거, 법도를 안 지킨다. 많이 놀랬다.

자전거 탈 때 교통법이 있는데, 자동차 역시, 자전거 전용 도로 만들면 뭐하냐, 막혀 있다. 쓰레기 노점상, 비싼 돈 들여 만들었지만 활용이 안되고 있다.

안전이 보장이 안된다. 대 혼란이다.

한마디만, 충고한다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법이 분명히 있다. 지켜야 한다. 자연적으로 안지키니까. 강제적으로 지키도록 자전거 관련 법, 강력, 일관적 진행돼야.

상주 상황이 아찔. 자전거 탈까 말까 하는 사람들 고민할 것 같더라. 자전거 타는 사람, 운전자 모두 교통법규 만들어 실행해야 한다. 자전거 타는 거 안전하다 공감돼 형성.

▲자전거 면허증

= 학교 이동을 위해서는 라이센스 취득

학교 parking service(TAPS) 유일하게 준다. 신규 10불, 갱신 5불

자전거 관리에서 중요

트랜스퍼스 디바트먼트 파킹 티켓 사야 한다. 자전거 라이센스 ..

불법주차 패털티 받아.

외부 후원 자금없어

미국 캘리포니아=한성천기자 hsc924@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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