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금액이 9억4,000만원에 그쳐 전월(10억3,000만원)보다 9,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3억1,000만원)의 부도금액이 전월에 비해 감소했으나, 서비스업(+9,000만원)과 건설업(+6,000만원)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정읍(+0.17%p)과 군산(+0.02% p)은 어음부도율이 상승한 반면, 익산(-0.07% p), 전주(-0.03% p)는 하락했다.
10월 중 신규 부도업체(법인+개인사업자) 수는 1개로 전월과 동일하다.
신설법인 수는 136개로 전월(124개)에 비해 12개 증가했다.
김민수기자 le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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