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폐막된 난징인재교류박람회에서 45명의 박사가 난징군구 난징총병원을 선택하여 남기로 결정하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난징군구 난징총병원은 박사들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전국 20여 개 중점 의과대학을 졸업한 45명의 박사는 모두 이 병원에 남기로 하였다. 일부 학과의 발전에 절실하게 필요한 박사들은 현장 전문가들이 향후 직접 채용하기로 이미 결정하였다. 병원은 52개 부서의 인재유치 의향 등을 정리하여 <포스트닥터 초빙공고> 등 관련 규정을 수정하고 복지대우도 대폭 향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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