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자기예술의 고장
중국 도자기예술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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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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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온 가오징(高菁), 가오위(高語) 자매가 자신들이 창업한 도예공방에서 업계 친구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도자기예술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싱시(宜興市) 딩주진(丁蜀鎭)에서는 요즘 외지 출신 젊은이들이 창업한 도예공방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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