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 의원(민주당·전주 완산갑)은 20일 오후 6시 반 전주 문정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리틀렉트 창단식’ 및 ‘전주문정꿈나무 예술제’에 참석차 급거 귀향했다. 국제 로터리 3670지구가 후원하는 문정초등학교 리틀렉트는 초등학교시기에 로터리의 봉사정신에 입각한 클럽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도록 하고, 초아의 봉사정신과 세계이해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배우게 된다.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본회의를 마친 후 급거 귀향한 신의원은 행사 후 KTX 편으로 상경, 주말인 22일 전주역 1일역장과 남원 지원유세 등 다시 귀향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기홍기자 khpark@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