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KCC농구개막전 전주 뜬다
손연재 KCC농구개막전 전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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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0.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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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자격으로 새 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르는 전주 KCC는 오는 1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SK와의 시즌 첫 경기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손연재의 시구가 관심을 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1위를 차지해 내년 런던올림픽 진출권을 따낸 손연재는 최근 전국체전에서도 여고부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시구는 손연재를 공식 후원하는 KCC건설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시즌 개막 공식 행사를 앞두고는 MBC TV '위대한 탄생'의 이태권과 신인 걸그룹 스텔라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공식 행사에서는 KCC 정몽익 구단주의 개회사와 송하진 전주시장의 축사, 선수와 심판 대표의 선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한선교 한국농구연맹(KBL) 총재의 개회 선언과 함께 2011-2012시즌 프로농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또한 KCC 선수단은 전주 지역 독거노인 40세대에 2,000만원의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3시즌째 개막에 맞춰 진행되고 있는 독거노인 돕기 행사는 허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이 사비를 들여 지원하는 것으로 연고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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