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최초 감정가 301억원으로 시작해 5번의 유찰을 거친 엔떼피아는 감정가의 약 42% 가격에 낙찰된 것.
전주엔떼피아는 전주시 고사동에 위치, 지하 4층, 지상 4층의 건물로 (토지 3,607.9㎡, 건물 16,669.56㎡) 교보문고가 영업을 하고 있고 영화의 거리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 상가로서의 입지조건이 양호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민수기자 le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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