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학동새마을협의회는 9일 관내 경로당 14곳에 50만원 상당의 국수를 전달했다.완산구 동서학동은 9일 동서학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유경수)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14곳에 50만원 상당의 국수를 전달했다.동서학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마다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다. 유경수 새마을협의회장은 “부족하겠지만 어르신들이 추석명절을 풍성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불우이웃돕기와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방희기자 leebh21@domin.co.kr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방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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