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측은 황기당귀쌀은 쌀에 한방성분을 첨가해 따로 보약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밥을 먹으며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성 쌀로, 천일미곡에서 개발한 황기당귀쌀은 맑은 물과 풍부한 일조량에 서해안 바람을 맞고 자란 영광 지역의 벼와 평창의 무공해 지역에서 GAP농법으로 계약 재배한 황기, 당귀를 이용해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
롯데백화점 전주점 양곡코너 관계자는 “황기당귀햅쌀은 어떤 쌀보다 건강에 좋고, 맛있고 찰진 쌀로 웰빙시대를 이끄는 대표주자로 주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leo@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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